요한계시록 1:9-20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고백을 오늘도 보게돱니다 내가 죽었었노라 이는 우리를 위해 죽었다가 부활하심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될 일을 사랑하는 교회에 알리기 위해 사도요한에게 이 서신을 기록하여 교회에 알리도록 하셨습니다 아버지 잠시 머물다 가는 아버지의 나라를 늘 생각하며 이 땅에 너무 많은 미련을 두기보다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게 최선을 다해 살다가 영광의 부르심을 입고 돌아가도록 우리의 삶이 헛되지 않도록 친히 인도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