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1-17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권능으로 돌아오시는 날은 두려운 날이 아니라 축제일임을 알게 하십시오 주를 믿지않고 주님을 대적한 그들에게는 고통스러운 날아지만 우리에게는 가장 기쁜 날이 됨을 알게 하십시오 우리의 모든 고통과 슬픔과 아픔을 아시는 주께서 우리의 억울함읗 다 풀어 주실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 안에 내가 살지 않고 주님이 좌정하게 하시고 내가 결정하지 않고 주님이 결정하게 결정권을 주님께 드리게 하십시오 내 속에 계신 성령님을 존중하고 모든 의사결정에 개입하게 나를 내어 드리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