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8:9-20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이 있어서 오늘도 보내심을 받았음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세상의 바벨론 성은 한 시간에 모두 멸망할 허망한 것임을 말씀을 통해서 보게됩니다 그들은 이 허망한것을 위해 그들의 영혼까지 팔아버린 무지함 자들입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성령님의 분별력을 주셔서 이 세상을 바로보게하시고 무너질 바벨론성과 같이 동행하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붙잡아 주십시오 날마다 말씀이 우리의 발과 길에 등이 되게 하셔서 하루하루 평안함과 감사로 채워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