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4:14-24

사랑하는 아버지

새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뜻만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아브라함을 만나 주셨습니다 그는 살렘왕 즉 평화의 왕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이 주님은 오늘도 성령님을 통해 우리 마음에 좌정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늘 우리의 영에 좌정하고 계신 성려님의 음성을 청종하며 매순간을 결정하게 하시고 사탄의 음성을 걸절하게 하십시오 우리의 마음이 완억하지 않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 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