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롯의 시대에나 지금이나 우리의 악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마지막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오늘도 수많은 도전앞에 믿음을 지키느라 온몸으로 요동하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친히 도와주십시오 여호사밧이 바벨론의 침략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그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우리또한 먼저 남의 사랑을 탓하기전에 우리가 먼저 남을 사랑하고 기도해주는 자가 되게 하시고 남을 탓하기보다 나를 탓하고 부족한 사랑을 공급해 주시길 기도하게 하십시오 나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 내 마음이 늘 성령님의 조명으로 바르게 분별하도록 지혜를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시고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