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만 높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라가 이삭을 낳았습니다 그는 낳을수 없는 폐경기에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것은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아십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을만한 조건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친히 불러주시고 지명하여 여기까지 이르게 하심을 남마다 찬송하게 하십시오 이삭을 낳아주산 그 하나님을 생각하며 오늘도 함을얻개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