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29-48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잘 감당하는 하루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아브라함을 신실하게 따른 그 종은 지혜와 책임감이 철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알았고 우선순위가 분명한 사람이었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우리 삶에서 지혜를 주시고 우리 앞길의 좌우를 분별할수 있는 지혜와 명철로 이 세상을 이기게 하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