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허럭하시지 않으시면 우리는 이 날을 맞이할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호흡도 생사화복도 모두 아버지의 손에 있음을 알고 은혜를 구하는 가난한 마음이 되게 하십시오
이미 야곱과 에서는 아버지의 선하신뜻대로 그들이 어떤 민족이 될것을 아셨고 또 그들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류역사의 통치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고 그 가운데에서 날마다 우리에게 말씀으로 기도로 우리를 견인해 주심을 늘 감사합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아버지의 길로만 가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