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맞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평생이 늘 감사로 가득하게 하셔서 사탄이 비집고 들어올 틈을 주지 않게 하십시오 말씀을 따라 우리의 범사가 성령님과 동행할때 이삭의 삶과 같이 평강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모든 일에 간섭하실것을 믿습니다 가지 말아야할곳은 가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의 부르심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과 마음이 움직이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