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9:1-20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가 주안에서 행복하기를 원없이 바라시는 아버지의 뜻대로 우리에게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은 우리가 불행하기를 바라지 않으시고 슬픔가운데 있기를 원치 않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녀가 그러기를 바라겠습니까 아버지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여 7년을 며칠 같이 지낸것처럼 우리에게 그런 삶의 기쁨들을 주시며 누릴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여유를 허락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