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만이 높이 이 땅에서 영광받으시길 원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아 땅에서 해야할 사명이 았습니다 제자들에게는 제자로서의 사명이 있었고 거라사 귀신들린 사람은 그의 사명이 있어서 그를 주님은 데려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자 않았다면 주님은 군대보다도 많은 아들을 거느리고 다니셔야 했을것입니다 아버지 우리같은 사람들에게도 각 사람에개 이웃을 주시고 가족을 주시고 형제를 주셔서 그 자리에서 내게 주신이들을 잘 섬기다가 그리스도를 전하며 살다가 주님 부르실때 감사하며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주하게 하십시오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알고 더 이상 욕심내지도 않고 만족하는 법도 배우게 하시고 남들과 비교하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며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신실한 아버지의 자녀가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