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복된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새로운것이 없고 희망을 걸곳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이심을 제자들에게 보이셨고 어떻게 고난당하실것도 다 알리셨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 이제 말세의 말에 거의 다 와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를 돌아보게 하시고 각자의 처소에서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제자의 삶으로 돌아가게 하십시오 너무나 분명한 말세의 징조를 보고 있습니다 회개하는 마음 주시고 늘 자신을 돌아보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