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0:1-16

사랑하는 아버지

주신 이 하루를 감사합니다

아직도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고 사명을 주셔서 우리에게 맡긴이들을 보살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늘 부족하고 연약하여 더 시원하게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넘어지는 우리를 봅니다 긍휼히 여기시고 그 때마다 말씀으로 힘을 얻게해 주십시오 우리는 이기적이라 늘 자신의 편의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어린이도 주님은 더 귀히 여기신것처럼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생각처럼 닮아 가도록 말씀을 깊이 묵상할수 있는 축복을 허럭해 주십시오 오늘도 질병의 공포와 삶의 어려움으로 고통하는 수많은 주의 자녀들 주님 만나 주시고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허락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