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늘을 복되게 하시고 늘 아버지의 은혜로 오늘이 편안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깨서는 하나님으로서 인간이 생각 할수 없는 놀라운 지혜를 가지고 계심을 봅니다 대제사장 서기관이 아무리 어려운 질문을 준비하더라도 주님을 당할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시기에 인간의 생각위애 늘 다스리심을 봅니다 아버지 우리가 누구인지를 바르게 알고 아버지의 지혜를 구하며 아버지의 선한 뜻을 기도하며 그 뜻이 우리를 통해 이 땅에 이뤄져 아버지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