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만 높이 받으시는 이 날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의 재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재물도 드릴수가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세상과 주님의 것을 분별할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서 우리의 재물을 아끼는 과오를 범하지 않게 하십시오 또한 우리의 마음이 늘 재물에 머물지 않고 아버지의 뜻이 있는곳에 있도록 성령님 우리를 인도해 주십시오 늘 미리준비하고 남을 배려하며 내게 주신 모든 주위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덕을 베푸는 넉넉한 우리가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