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언제나 한이 없으셔서 이스라엘을 범죄때믄에 치셨지만 싸매시고 회복시키는 것을 봅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영원한 언약되신 주님께서 행하신 그 십자가외에는 자랑할것이 없습니다 매일 우리 삶에서 다가오는 모든 도전들에서 승리할수는 없지만 그럴때마다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성령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우리의 신앙이 되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