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이 하루를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이뤄지는 모든 일은 아버지의 허락하심을 전제로 시작됩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질서와 통치를 기억하게 하시고 공평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통치자가 들어서 이 나라를 다스리게 도와주십시오 안팎으로 혼란한 시기이지만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따라 흔들리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것을 잊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세상으로 나갈때에 담대하게 하시고 또한 겸손하게 하셔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축복을 허락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