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5:18-46:24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허락하신 이 하루를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명이 있는동안 다른것에 마음 뺏기지 않고 아버지 바라기로 살다가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버지께서 제사를 요구하신것은 아버지를 위함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위함임을 알고 죄는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것은 모두 버려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자녀로 설수 있게 우리의 평생의 기도제목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의 모든 삶에서 우리의 주관자되시고 친히 인도하셔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이끌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