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7:13-48:35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이 날은 그저 우리에게 주어진것이 아니라 우리가 창조되기전부터 미리 우리를 부르시고 부르시고 산고의 고통으로 우리를 지키셨고 우리의 믿음이 인생의 시련을 통해서 단련되고 상처를 아물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로 온것임을 감사합니다 그 어느 하나의 의미없었던 만남도 없었으며 허락하신것이 우연이 아님을 알고 아버지의 깊은 뜻을 이해할수 있도록 지혜를 주십시오 땅과 경계를 정하시고 다툼의 소지를 없게 에스겔을 통하여 분명히 결론내어 주셨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는 모두가 다릅니다 그 다른 달란트를 부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내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나증에 내가 내 달란트로 힘껏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서 사용했다고만 고백할수 있어도 감사할것입니다 아버지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