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이 날을 복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이 날도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했던 날과같이 주의 다스림이 온땅에 가득합니다 우리 인간을 지으시고 기쁘하셨습니다 우리들을 통해서 모든 육축과 만물을 주셨으며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교만하여 이 땅에는 죄악이 가득하게 되고 마지막에는 주님이 심판주로 오실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누구인지를 날마다 새롭게 알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안에 새기게 하십시오 세상에 살되 세상을 사랑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가 살아 있으나 세상의 욕망에는 죽은자가 되어 날마다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곳을 향해 소망을 두는 자로 살게 하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