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사명주셔서 오늘을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이 천년만년 살것 같아도 태어나자말자 죽음으로 쏜 살같이 달려감을 안다면 그리 악하게 살수 없지만 우리가 어리석고 우둔해서 자꾸 우리가 누구인지를 잊고 삽니다 말씀을 대할때마다 성령님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 인생은 그저 인생일뿐이라는 그 한 구절에 한없는 뜻이 담겨 있음을 알고 겸손하게 하시고 이웃을 그처럼 사랑하며 살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