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1-7

사랑하는 아버지

새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눈이 이 세상을 두루 감찰하시고 악인과 의로운자들을 구별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일하심을 우리 마음으로 봅니다 우리의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그러했듯이 우리에게도 그러한 복된 믿음을 주시고 끝까지 주님을 뵙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믿음을 경주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중간에 수많은 역경이 있겠지만 성령님의지하고 말씀 부여안고 지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