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1-7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감사드리며 받습니다

허물투성이이지만 해산하는 고통으로 우리를 감싸주시며 밤이나 낮이나 비가와도 눈이와도 눈동자처럼 보호하여 여기까지 오게 하심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무리 우둔하더라도 아버지께 드릴 찬송과 감사에는 인색하지 않도록 은혜를 내려 주십시오 우리의 피난처는 한곳밖에 없음을 알고 날마다 감사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