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30-50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새 하루를 허락하시고 말씀을 통해 하루를 열어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외에 완전한자 순수한자 없음을 말씀으로 알고 경험으로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은 늘 세상의 포악함과 거짓과 술수와 모함속에서 살아갈 것이지만 두려워 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함께 하시고 그 때마다 말씀으로 환경으로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실것이기 때문에 늘 감사할것입니다 우리가 구할것은 오직 주님의 긍휼과 은혜입니다 주께 구하는것과 같이 이웃들에게도 우리의 사랑을 나누는 성숙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