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0:1-9

사랑하는 아버지

주의 크신 아름을 찬양합니다 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아신바되시고 나를 콕 찝어 여기에 있게 하시고 나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환경을 조성해주시며 아버지의 형상을 날마다 닮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 우리의 질고를 아시는 주님 우리의 마음의 소원대로 되어지길 원하나 내뜻이 아닌 아버지의 높으신 뜻대로 이뤄지게 하십시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아버지만 높이는 자리에 있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깃발이 되시고 그 깃발아래서 영원히 충성스런 아들과 딸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