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날마다 아버지를 기억하고 감사하게 하심은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아기가 그 어미의 젖을 사모하듯이 주님만을 사모하며 이 날을 열어가게 축복해 주십시오
모든 승리와 기쁨은 주님이 주시는것입니다 이길때도 질때에도 아버지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왜 요셉은 고난과 고난을 거듭하다가 축복을 받았는지 왜 사도바울은 좋은 길을 두고 그렇게 가시밭길을 가며 끝내 순교로 마무리하게 되었는지 우리는 끊임없이 무엇이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그 길로 가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게 하십시오 항상 분명한것은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이 땅의 이웃도 하나님처럼 사랑하며 살아가야하는것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늘 주님과 합하도록 우리 마음을 지켜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