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해 아래에는 아무것도 새것이 없습니다 살던 사람들이 죽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대로 모든것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우리의 인생 전반을 덮고 있습니다 우리의 하루하루 뒤에는 조상들이 갔던 그 길과 같이 아버지께로 돌아갈것입니다 고단했던 이 세상을 뒤로하고 돌아가기전에 우리의 삶이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회복하게 하시고 무엇을 위해 사는 인생이 가장 복된지를 깨닫게 축복해 주십시오 모든 인생이 주앞에 무릎을 꿇을 그 날을 아는 지혜를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