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1-6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매일 우리는 새로운 기적을 봅니다 아버지께서 훅 하고 불어 버리시면 우리는 모든것이 허무하게 날아가버릴 인생입니다 생명도 관계도 건강도 재물도 다 주께서 주신것임을 알고 감사하게 하십시오 더 중요한것은 주님이 우리의 목자 되셔서 날마다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시고 계심을 알게 하십시오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간다할지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은 주께서 친히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이 땅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아버지의 아들과 딸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기쁜든지 슬프든지 우리의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과 함께 이 땅을 위해 애통해하고 모든이들이 주님을 알고 되돌아오게 하는 기도하는 마음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성숙하고 세상의 소금으로 변화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