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젖먹이와 같은 우리들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은 오직 아버지의 은혜로 된것임을 고백합니다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 모든것이 은혜와 감사로 가득합니다 내가 한것이라고는 주님을 신뢰하며 그 손을 놓치려 하지 않고 따라온것뿐입니다 하지만 내치지 않으시고 오히려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힘과 용기를 주신것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사람을 통하여 환경을 통하여 주시는 위로를 늘 경험하며 아버지께서 주신 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사람들앞에서 늘 정직하고 사랑받는 자로 서게 하십시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에 늘 관심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힘쓰는 복된 우리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