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귀한 하루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루를 천년같이 길이 길이 기다리면서 주의 백성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주님 세상에 계실때 오로지 가르치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고치시는 사역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우리가 사탄의 전략에 사로잡혀 늘 고난으로 헤멜때에도 성령님을 통하여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셨음을 나중에는 알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갔을때는 우리가 다스리며 천사들까지도 우리의 판단을 받게 되는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권세를 알게 하시고 지금은 천사보다 못한 육체적 능력이나 곧 회복될 날을 생각하며 인내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이미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님을 통해 의롭다 인침을 받은 축복의 사람들임을 한 시도 잊지않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