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7:1-24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현재의 이 모습으로 부르셨습니다 이 척박한 땅에서 주님의 통치는 손길이 미치지 않는곳이 없고 주의 긍휼이 이 땅을 가득히 적시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곳에서 부르신 재능으로 아버지앞에 선 모습으로 늘 내가 가야할 길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굳세게 하시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을수 있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아버지 앞에 서는 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리도록 성령님 붙들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