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주신 말씀을 통해 아버지와 주님과 성령님을 더욱 온전히 알고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하나님으로 인해 만물이 있고 그에게서 나고 그를 위하여 있고 그를 인하여 우리에게 의미있는 인생임을 알게 하십시오 주님은 하나님과 본체로서 모든 만물이 그로 지으심을 받았고 우리가 태어나기전 모든 만물이 지으심을 받기전에 우리를 택하여 오늘에 있게 하셨습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이 지식은 오직 주께서 택하신 백성들만 알고 주님을 믿고 따르게 하신 축복받은 자들이며 이 세상을 미련없이 주님을 위해 그의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마지막까지 달려갈 자들입니다 우리에게 단 한가지 걸림이 있다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내 지식을 가자고 자만하고 믿지 않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음으로 마음이 교만하지 않게 지켜주십시오 우리는 긍휼히 여김을 받은 자이므로 모든이에게 긍휼을 베푸는것이 마땅합니다 비록 세상이 우리를 미워해도 사랑으로 그들에게 대할수 있는 사랑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마지막때일수록 사랑이 식어지는데 이에 동조하지 않게 우리를 보호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