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평안한 주일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죄를 주의 피로 속죄해 주심을 생각할때마다 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의 절규와 같은 말씀이 오늘도 말씀으로 말씀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강권으로 그는 주님께 받은소명를 완수하기에 죽기까지 순종하며 그 길을 달려갔습니다 죽음도 그를 막지 못했고 그는 단단하고도 단단하여 그 누구도 막지 못했습니다 주님 우리와 같은 자들을 긍휼히 여겨 주심을 감사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를 다시 돌아보게 하시고 오늘도 그 은혜를 감사하며 그 놀라운 긍휼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우리의 삶이 변화되어 하나님께 그리고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삶으로 변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