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성령님께서 일깨워주시는 모든 생각에 반응하게 하시고 그 길을 달려가는자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는 작은 일에도 보상이 있으면 참고 절제하며 최선을 다하지만 영원한 상급을 위해서는 너무 등한히 하여 열심을 내지 않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사도바을은 자신이 그렇게 열심히 사역을 하였지만 그가 주님께 버림을 당랄까봐 자신의 육신을 쳐서 복종시켰습니다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택을 받고 모새의 지도로 애굽을 나왔지만 광야에서 죄를 짓고 하나님을 시험한다고 모두 죽음을 맞았습니다 우리도 늘 주님의 은혜를 알고 우리가 믿음에 우뚝 서 있다고 과신하지 않게 하시고 더욱 몸을 낮추고 자신의 소욕을 쳐서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늘 관심하며 세상의 영광대신 하늘의 소망을 키워 나가는 지혜로운 아들과 딸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