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귀한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이 길고도 짧지만 되돌아보면 부질없이 보낸 세월로 가득함을 보며 많은 후회로 가득참을 봅니다
우리의 수고와 노력을 무엇을 위해 하는지 늘 생각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십시오 주의 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께서 지난 2000여년 동안 성령님을 통해 해산의 고통으로 우리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하지만 고린도교회처럼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의 유익과 만족에만 그치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하시고 늘 교훈을 얻게 도우십니다 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주님의 뜻을 돌아보고 힘써 나아가게 하시고 기도와 섬김을 멈추지 않게 끝까지 충성된 아들과 딸이 되게 하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