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1-11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태초이전부터 우리를 아시고 부르셔서 자녀 삼아 주신것은 은혜위의 은혜임을 알게 하십시오 사도바을이나 우리나 동일하게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 자리에 있을 수 없는 빚진 저들입니다 비록 우리의 달란트는 달라서 각자 해야할 일과 임무는 다르지만 작은 허드렛일도 감사하며 주의 나라를 완성하는데 적은 일이라 책망하지 않으실 주님을 따르며 최선을 다해 달리게 하십시오 날마다 정결하게 하시고 더욱 주님을 향한 마음이 간절하게 하셔서 마음이 가난하게 하셔서 진리위에 굳게 자리매김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