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20-34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새벽에 눈을 뜰때마다 주님의 임재를 느끼고 주님의 은혜가 늘 우리 삶 가득히 차게 축복해 주십시오 살아 있는 동안 매 순간 주님의 뜻이 어디에ㅜ있는지 기도하며 의사결정을 하고 순간순간 주님께 물어보고 움직이게 축복해 주십시오 말씀을 대할때마다 우리는 나 자신의 욕망을 죽이며 바울의 고백처럼 매일 죽고 그리스도 만이 살수 있도록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주십시오 그 길이 가파르고 힘들어도 생명의ㅜ길이기에 주저하지 않고 다리 아파도 불편해도 감사드리며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가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