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호흡을 주심도 눈과 귀와 오장육부가 작동하게 하심도 생각할수 있고 또 감사할수 있는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께서 우리를 창조하셨던 그 형상대로 되어 완전한 주님의 아름다움을 알고 더 높은 감사로 주님을 찬양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이 땅은 언젠가 그 날이 오고야 말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땅이 폐허가 되고 황무하게 되는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 아버지의 율법을 범하고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은 그 어떤 말씀도 성취되지 않은것이 없고 반드시 그 날이 올것을 믿습니다 이는 마치 내가 이 땅에서 살고 있는것처럼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 아버지의 길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어려움을 만날지라도 벗어나지 않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 자자손손 이웃들에게 이 믿음이 전해지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그들에게 부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