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7:2-13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아버지의 평강 가운데 거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우리의 몸과 마음이 아버지를 좇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듯 없음같이 우리가 주님안에서만 참된 평안을 누릴수 있음에 늘 감사합니다

그 날을 예비해 두신 주님 우리를 적당히 징계하시면서 지금까지도 우리를 산고의 고통을 안으면서 여기까지 인도하심을 늘 감사합니다 우리가 점점 주님의 뜻을 이해하고 깨달아가 주의 군사가 되어 우리를 향한 작은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리까지 이르게 친히 긍휼로 지켜 주시고 힘과 지혜를 허락하십시오 아버지의 마음을 주셔서 모든 이들을 사랑하며 긍휼히 여기며 한명이라도 아버지의 길로 가도록 독려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