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의 것이며 죽어서도 주의것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것을 생각할때에 무엇인들 아까운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호흡할수 있게 하시고 건강한 사지로 걸어 다니게 하심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버지의 경영은 온 우주만물을 친히 말씀으로 다스리심을 봅니다 우리가 잠시 교만하여 우쭐되는 인간적인 모습은 주님께서 싫어하심을 알고 늘 우리가 주님앞에서 겸손하게 서게 하시되 세상에 대해서는 사자처럼 왕처럼 담대하고 강하게 맞서게 하시고 사탄의 세력앞에서는 죽을 힘을 다해 죄와 싸우며 피흘리기 까지 각오하며 우리의 믿음을 지켜 내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온 세계가 재앙으로 어수선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우리의 목자되신 주님과 늘 동행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실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