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만이 온 땅 가운데서 영광받으시길 원합니다 주님이 하신 일들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이 하루가 되게 하십시오
천하에 있는 그 모든것위에 뛰어나신 아버지의 이름만 드러나게 하십시오
히스기야는 국가의 어려움앞에서 굉장히 옳고 의로운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는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고 아버지 하나님의 전으로 달려 갔고 선지자 이사야를 찾아 모든 사정을 아시는 주님께 친히 해결해 줄것을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시련을 만날때 우리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 되도록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축복해 주십시오 모든 사람이 이런 기도의 사람이 되게 축복의 축복을 해 주십시오 이 세상과 지혜자와 사람 의지 않고 살아계시며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신 하나님께만 의지 하게 하시고 그 모든 과정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주시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받으시도록 아버지께 의뢰 하며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 본문을 절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평생토록 지침으로 삼게 하십시오 우리가 누구인지 누구를 주인으로 삼고 살아가는지 늘 기억하며 몸과 마음을 오직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두는 신실한 아들과 딸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우리의 기도의 지경이 넓어지고 깊어지게 하시고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복된 인생들이 되게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