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주신 이 하루를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시고 우리의 소명을 다할때까지 동행해 주십시오 우리의 부르심의 소명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우리가 누구인지 늘 잊지 않고 모든 결정을 하기전 아버지의 마음으로 결정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모든 일에 형통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최선을 다했으며 절망하지도 낙담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분명 보통 사람이 아니었고 철저히 그가 섬기던 하나님께 그의 모든 도리를 다해 기도하던 자였을 것입니다 그는 세상과 결탁하지 않아 보디발의 아내의 청을 거절하고 도리어 고난의 길을 선택한 의의 사람이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지 모릅니다 아버지 우리에게도 이런 신실한 사람으로 남게 하시고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