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귀한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아버지의 말씀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과 이 땅을 향한 계획을 알게 하시고 아버지의 자녀로서의 복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요셉을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세심한 배려로 요셉을 그 형들을 통해서 미리 역사하셨는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그를 통해 축을 삼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경영은 온 땅 구석구석을 직접 통치하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통해 아버지의 뜻만이 이뤄지는 축복의 사람들로 삼아 주십시오 우리가 밟는 모든 땅을 우리 산지로 허락하시고 그 땅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