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8:1-15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주시고 새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은 3층천이라는 천국을 다녀 와서 깨달은것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쓰레기로 여길만큼 천국의 영화와 영광은 비교할 수가 없었다는것과 가치를 알았고 그는 완전히 다른 삶으로 변화되었고 말과 행동은 그의 경험한 세계로 이동전이가 되었습니다 그는 알았고 더 이상 과거에 머무를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아주 작게 주님을 경험했지만 보고 믿는것보다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더 크다는 주님의 말씀을 의지해 오늘도 믿음의 길로 성큼 나아가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 삶에 재정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우리의 형편을 잘 고려하여 이웃과 주의 일에 힘쓸수 있는 마음과 지혜를 주셔서 너무 인색하지 않게 도우시고 너무 지나쳐 인생이 힘들지 않도록 지혜를 허락하십시오 오늘도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하신 길을 걷게 축복해 주시고 그 길에서 안정과 평안을 얻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