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6:1-12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말씀은 언제나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어 우리 영혼을 맑히십니다 이 흐트러진 삶의 구정물 속에서 한 가지 희망은 주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아버지의 처소를 기억하게 하시고 주의 영광을 기다리는것은 우리는 누구인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사악함과 친구하지 않고 그들의 뇌물을 쓰지않게 하시고 내 발을 아버지가 가라고 하시는 곳에 평탄이 서 있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를 흔드는 사탄의 요동에 사랑과 용서로 대응하며 사랑이신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지킬수 있음을 알고 그 안에만 거하도록 지켜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