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 삶에 찾아오셔서 우리를 아들과 딸이 되게 하시고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우리가 가야할 길을 친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우리의 가는 길에 빛과 등불이 되게 하셔서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서게 도와주십시오
솔로몬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신실하게 영토와 국가를 번영하게 하며 하나님께 온 정성으로 충성되이 나라를 이끌었고 나라는 부강해지고 모든 매일의 예배와 절기의 예배를 드리며 든든한 나라를 이루어갑니다 그는 백성에게 지혜로운 군주로 성실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으로 서 갔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늘 아버지의 첫 사랑을 기억하고 죄인을 의인삼아 주신 그 날을 감사하며 우리 평생토록 마음변치 않고 아버지의 나라가 임할때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가게 도와주십시오 세상이 요동하고 거센바람이 막아도 우리의 중심은 주님으로 미동하지 않는 평강을 허락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