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중심을 보시며 최선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늘 응원하시며 잘 달려 가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도와주십시오 솔로몬에게 주셨던 그 지혜를 주시고 다윗에게 주셨던 그 골리앗앞에서의 담대한 용기를 주셔서 이 세상과 맞서 싸워 악을 선으로 이기도록 도와주십시오 스바여왕을 오늘 보여주신것은 그의 명성과 그의 지혜를 보여주시기 위함일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와 같은 자는 이후에도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길에서 떠나지 않는 것만이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임을 잊지말고 최선을 다해 우리 인생이 다하는 그 날까지 달려가게 도와주십시오 우리에게 늘 주님의 긍휼이 필요합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내려 주십시오 다만 주님의 기도 내용처럼 우리가 남의 허물을 용서한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는 늘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