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7:1-19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분명히 보여 주십시오

여호사밧이 하나님과 함께 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다라고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주권에 늘 주목을 하게 됩니다 주께서 은혜와 긍휼을 우리에게 베푸시지 않으시면 우리는 길 잃은 자와 같을것입니다 늘 아버지를 경외하며 바알을 구하지 않고 아버지의 계명을 따라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는 축복을 누리게 도와주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상대들에게 두려움을 주셔서 우리는 더욱 견고한 인생에 서게 되는 복을 누리게 됨을 기억하며 늘 담대하게 이 땅에서 복의 아들과 딸이 되게 하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