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8:12-27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평안한 주일 아침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살아도 아버지의 것이며 죽어서 아버지의 나라에 가서도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아버지의 자녀로 살아감을 늘 찬송할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그 영광을 누리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셔서 세상이 알지 못하는 그 영화를 누리는 기쁨이 충만한 삶이 되게 하십시오 이미 이긴 게임을 즐기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담대하게 전진하게 도와주십시오 아합을 죽이기 위해 거짓 선지자를 통해서 일 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알게 하시고 영을 분별할수 있는 귀한 영성을 허락해 주십시오 오늘 드려지는 모든 성도들의 삶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고 또한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