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1:1-21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이 귀한 하루와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녁에 눈을 감으면 아침에 다시 눈을 뜨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수 많은 사람들이 오늘을 살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삶의 날들을 사랑하고 잘 가꾸어나가게 축복해 주십시오 히스기야를 평가하기를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다고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아버지의 나라에 이를 때 까지 이러한 마음으로 우리의 맡은 바 사명을 다하게 하십시오 우리의 사명이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내가 할일을 아버지의 뜻안에서 성실히 행하고 아버지와 사람들앞에서 정직하게 공정하게 진실하게 행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